An accident endows protagonist Yuri with the unwelcomed ability to see into people’s hears just by looking into their eyes. Such exposure to the true feelings of herself and others scares her into social reclusiveness. That is until the day she meets Teo, a Korean youth with a genuinely affable personality. Her telepathy being neutralized when with Teo, Yuri begins to harbor hopes of a romantic relationship she’d once thought impossible. But can this ray of sunshine melt the frozen wall that protects her?
주인공 유리는 어떤 사고를 계기로 눈을 보면 그 사람의 마음의 소리가 들리고 마는 “텔레패스” 능력을 가지고 있다.
“텔레패스” 능력을 가지게 되어 버린 유리는 타인의 본심이나 자신의 본심을 사람에게 보여주는 것도 두려워져 필요 이상으로 사람과의 관계를 멀리하게 된다.
그런 어느 날, 밝고 다정한 성격의 한국인 태오를 만난다.
마음의 소리를 알 수 없는 태오라면 포기했던 연애도 어쩌면 … 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자신의 본심을 드러내지 못하는 유리의 닫힌 마음을 태양처럼 밝고 솔직한 태오의 존재가 어떻게 녹여갈 것인가!
侑里在一場事故後,有了看著對方的眼睛就能知道對方想法的超能力。
但擁有這樣超能力的侑里,卻也因為得知對方心裡的想法,以及害怕被別人看透自己而開始漸漸與人保持距離。
某天,她邂逅了開朗且平易近人的韓國男孩Teo。
佑里也漸漸覺得,若是與自己聽不懂心聲的Teo,搞不好能再次重拾不得不放棄的戀愛情感…!
究竟如同太陽般明亮又直率的Teo,能否融化佑里無法說出真心話、緊鎖的心房呢?!
An accident endows protagonist Yuri with the unwelcomed ability to see into people’s hears just by looking into their eyes. Such exposure to the true feelings of herself and others scares her into social reclusiveness. That is until the day she meets Teo, a Korean youth with a genuinely affable personality. Her telepathy being neutralized when with Teo, Yuri begins to harbor hopes of a romantic relationship she’d once thought impossible. But can this ray of sunshine melt the frozen wall that protects her?
주인공 유리는 어떤 사고를 계기로 눈을 보면 그 사람의 마음의 소리가 들리고 마는 “텔레패스” 능력을 가지고 있다.
“텔레패스” 능력을 가지게 되어 버린 유리는 타인의 본심이나 자신의 본심을 사람에게 보여주는 것도 두려워져 필요 이상으로 사람과의 관계를 멀리하게 된다.
그런 어느 날, 밝고 다정한 성격의 한국인 태오를 만난다.
마음의 소리를 알 수 없는 태오라면 포기했던 연애도 어쩌면 … 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자신의 본심을 드러내지 못하는 유리의 닫힌 마음을 태양처럼 밝고 솔직한 태오의 존재가 어떻게 녹여갈 것인가!
侑里在一場事故後,有了看著對方的眼睛就能知道對方想法的超能力。
但擁有這樣超能力的侑里,卻也因為得知對方心裡的想法,以及害怕被別人看透自己而開始漸漸與人保持距離。
某天,她邂逅了開朗且平易近人的韓國男孩Teo。
佑里也漸漸覺得,若是與自己聽不懂心聲的Teo,搞不好能再次重拾不得不放棄的戀愛情感…!
究竟如同太陽般明亮又直率的Teo,能否融化佑里無法說出真心話、緊鎖的心房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