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gram List
半沢直樹
Naoki Hanzawa is a banker at the Tokyo Central Bank. Despite his having exposed many injustices inside the bank, the story begins with his being sent off to a subsidiary company, Tokyo Central Securities. Hanzawa commands a band of workers who are part of the so-called “lost generation.” Together, they confront and overcome numerous workplace challenges. Can they secure “double returns” for clients and their outlandish demands? Convention-busting banker hero, Naoki Hanzawa, underwrites a new legendary chapter in the financial world.
東京中央銀行のバンカー・半沢直樹。 銀行内で行われていた数々の不正を明らかにするも、まさかの出向を命じられ、東京セントラル証券に出向赴任するところから物語が始まる。 半沢はロスジェネ世代の部下達と立ち上がり、汚い手を使う卑劣な親会社に仕事を通じて逆襲する。果たして半沢直樹は、出向先で次々に発生するトラブルを乗り越え、理不尽な要求を突き付ける相手に「倍返し」出来るのか!? 型破りのバンカー、半沢直樹の新たな伝説が歴史に刻まれる!!
도쿄 중앙은행 뱅커 한자와 나오키.
은행 내에서 일어난 수많은 부정을 밝혀내지만 결국 좌천을 명령받고 도쿄 센트럴 증권으로 부임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한자와는 로스트 제너레이션 세대 부하들과 함께 교활한 방법을 사용하는 비열한 모회사에 업무를 통해 역습을 가한다. 과연 한자와 나오키는 전임지에서 차례로 발생하는 문제를 극복하고 불합리한 요구를 내세우는 상대에게「두배로 갚는다」를 실현할 수 있을까!?
파격적인 뱅커, 한자와 나오키의 새로운 전설이 역사에 새겨진다!!
東京中央銀行的銀行工作人員半澤直樹,在揭發了銀行內部種種營私舞弊之後,沒想到被降級調職,被派到了東京中央證券,故事就是從這裏開始。
半澤和被稱為迷失的一代的下屬們一起重整旗鼓,逆襲了在工作上使用肮髒卑劣手段的母公司。最終半澤直樹能否在派遣的證券公司裏克服一次又一次的困境,對那些提出無理要求的對手“加倍奉還”呢?與以往的銀行人員形象截然不同的半澤直樹的新傳說將篆刻上曆史!
ブラックペアン
A medical thriller based on Takeru Kaido's novel, Black Forceps 1988, protagonist Seishiro Tokai is a surgical genius whose perfect operational success rate has earned him the monikier, “The Demon of O.R.” at the Tojo University Hospital, a name that also points to his overbearing and solitary personality. He is countered by a rookie physician, Gonta Takashina, who comes to the hospital from a different medical university advocating hard for cutting edge medical technology that promises to render individual differences in surgical skill obsolete and level the playing field among surgeons. Naturally, a battle brews Takashina and Tokai who is adverse to the idea of machines taking over surgical procedures, particularly with regard to cardiac surgery. Tokai also confronts a powerful university hospital system that is rife with jealousies and political intrigue, and seeks to expose a hidden past and new technology corruption scandal in this highly entertaining medical drama.
原作は海堂尊の小説「ブラックペアン1988」。手術成功率100%を誇る“オペ室の悪魔”と呼ばれる孤高の天才外科医・渡海(とかい)征(せい)司郎(しろう)は、東城大学病院で務める傍若無人なの外科医。
一方、他大学出身の新任の医師・高階権(たかしなごん)太(た)は「外科医の腕を全く必要としない」最新医療器具の使用を推進しようとする。技量に左右されず誰でも扱えるという心臓手術用の医療機器に、外科医として手術の工程の一部を機械に任せることに反対する渡海の闘いが始まる。渡海が嫉妬渦巻く大学病院という巨大な組織に立ち向かい、新技術導入を巡る様々な不正や隠された過去を暴いていく、痛快な医療エンターテイメントドラマ。
원작은 가이도 타케루의 소설「블랙 페앙 1988」
수술성공률 100%를 자랑하고“수술실의 악마”라 불리우는 고고한 천재외과의 도카이 세이시로는 도죠대학병원에 근무하는 안하무인 외과의사다.
한편, 타대학출신의 신참의사 다카시나 곤타는「외과의사의 기술을 전혀 필요로 하지 않는」최신의료기구의 사용을 추진하려고 한다. 기량에 좌우되지 않고 누구라도 사용할 수 있는 심장수술용 의료기구에 외과의로서 수술공정의 일부를 기계에 맡기는 것에 반대하는 도카이의 싸움이 시작된다. 도카이는 질투가 소용돌이치는 대학병원이라는 거대한 조직과 맞서며 신기술 도입을 둘러싼 갖가지 부정과 은폐된 과거를 폭로해간다. 통쾌한 의료엔터테인먼트 드라마.
本劇改編自海堂尊暢銷小說《黑色止血鉗1988》。故事主角爲手術成功率100%,擁有"手術室惡魔"之稱的天才外科醫生、渡海征司郎,渡海在東城大學附屬醫院工作,個性常視旁人無睹且孤傲。
另一方面,出身別的大學的新任醫生、高階權太正積極推進「完全不需要外科醫生技術」的最新醫療器具。
渡海以外科醫生的立場堅決反對醫院引進這種不看外科醫生技術好壞,誰都能操作的最新心臟手術專用醫療器具,而開始展開鬥爭。渡海與陰謀和嫉妒旋渦的大學附屬醫院這巨大的機構搏鬥,曝露出了導入該新型醫療器具的各種不正當行爲以及曾被隱瞞的過去。
本劇為一部痛快的醫療娛樂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