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y are teenage female quintuplets who hate studying and are at risk of failing their classes. That is until a private tutor, Futaro, appears to help them make it to graduation. Various adventures ensue as the five sisters and Futaro attend a study camp in the woods that ends up deepening their trust of Futaro. Amid a last push to improve their grades, Futaro encounters a series of troubles. Meanwhile, his first crush, “the girl in the photo,” reappears? And the curtain rises on a host of new challenges for Futaro and the five sisters.


「落第寸前」「勉強嫌い」の美少女五つ子を、アルバイト家庭教師として「卒業」まで導くことになった風太郎。林間学校での様々なイベントを通し、さらに信頼が深まった風太郎と五つ子たち。そして今度こそ、五つ子たちの赤点回避をすべく家庭教師業に邁進しようとした矢先にトラブルが続出。さらに風太郎の初恋の相手である“写真の子”が現れ･･･！？風太郎と五つ子の新たな試験が幕を開ける──！！


「낙제 직전」「공부가 싫은」미소녀 다섯 쌍둥이. 아르바이트 가정교사로서 이들의「졸업」까지 지도를 맡게 된 후타로. 여름캠프에서의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더욱 신뢰가 깊어진 후타로와 다섯 쌍둥이들. 그리고, 이번에야말로 그녀들을 낙제에서 구하고자 가정교사에 매진하려는데 트러블이 속출한다. 또 후타로의 첫사랑인 “사진의 아이”가 나타나고…!? 후타로와 다섯 쌍둥이들의 새로운 시험이 막을 올린다!!


风太郎兼职家教，成了“濒临留级”、“讨厌学习”的五胞胎美少女的家庭教师，一直得教到她们“毕业”为止。通过林间学校中的各种活动，风太郎和五胞胎姐妹之间加深了对彼此的信任。而正当他要在家教工作上努力奋进，让五胞胎姐妹不再考试不及格的时候，不想状况频出。而且，风太郎的初恋，那个“照片上的女孩”出现在了他们面前……风太郎和五胞胎姐妹之间的新的考验即将开始！！

Rikka is 18 and in the last year of high school. But she still acts like she’s in puberty.
It’s spring break and high school seniors are looking ahead to their college entrance exams. Rikka Takanashi and her boyfriend, Yuta Togashi, have been an item for a long time and live together, but their relationship seems frozen in time, unable to mature to the next level. Then one day, Rikka’s elder sister, Tohka, declares she’s taking her sister and the family to Italy where she’s landed a stable job.
Yuta panics despite agreeing with Tohka that Rikka can’t be left alone in Japan, and her chances of getting into college are slim. Still, the two lament the idea of being torn from each other. So at the suggestion of his friends, Yuta decides the two will elope, and a dramatic chase across Japan begins.


「18살, 고교 마지막 해. 그런데 릿카는… 아직 중2병이었다」
대학입시를 치를 고교3학년을 눈앞에 둔 봄방학. 여전히 도가시 유타는 다카나시 릿카와 공동생활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여지껏 상위계약도 맺지 않은 상태였다.
그런 어느날, 언니 도카가 릿카를 이탈리아에 데리고 가겠다고 선언한다.
일도 안정이 되었으니 가족모두가 이주한다는 것이었다.
마음이 급한 유타였지만 대학진학도 위태로운 릿카를 이대로 둘 수 없다는 도카의 의견도 맞는 말이었다.
이대로라면 두사람은 헤어지게 된다. 걱정이 된 니부타니등의 멤버들은 유타에게 “사랑의 도피”를 제안하고….
그리하여 일본전국을 무대로한 두사람의 도주극이 지금 시작된다.


「18歲。高中最後的一年。但是六花……還是患着中二病」
將要迎考大學的高中三年就在眼前的春假。富樫勇太與小鳥遊六花和以前一樣做著共同生活。但是他們的戀人契約還是不能昇級的樣子……。
就這樣的一天，姐姐的十花宣言要帶六花去意大利。
説是工作也穩定了，能一家都移民到意大利。
勇太雖然十分著急，但十花説不能讓連考大學都没把握的六花置學業不顧，這也是一針見血的意見。
兩個人將就要被拆散了。擔心他們的丹生谷等好朋友們、竟向勇太提議“私奔”。
於是，把日本全國當做舞台的兩個人的逃走戲劇，現在開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