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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mom and Daughter Blues FINAL(2024)
義母と娘のブルース FINAL~2024年謹賀新年SP~
Stepmom Akiko grows concerned when daughter Miyuki, who is about to graduate from college, seems content to work part-time at Bakery Mugita without looking for a “real” job. After Akiko lectures Miyuki about her tardiness to job-hunting, they begin researching companies together. But no sooner do they start when Miyuki drops a bombshell. “I want to get married!” sending Akiko and everyone including bakery owner Mugita into a frenzy.
어느 날, 아키코는「베이커리 무기타」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대학을 다니는 딸 미유키가 졸업을 목전에 두고도 취업활동을 하지 않는 것을 눈치챈다.
「이대로 무기타의 아르바이트로 살지 그러니?」라고 내뱉고 완전히 뒤처져버린 것에 반성하지 않는 미유키에게 아키코는 단기간의 맹훈련과 이인삼각의 취업 준비를 개시한다.
외동딸의 독립시키고자 분투하는 아키코의 모습에 미유키도 자신의 장래를 진지하게 생각하기 시작한다.
취업활동을 개시한 미유키였지만, 갑자기「결혼하고 싶어!」라는 충격적인 한마디를 내뱉는다.
미유키의 결혼 선언으로 무기타 점장도 연류시키는 큰 소동이 일어나는데!
某天,亞希子正在「烘培坊麥田」打工時,驚覺家中女兒・美雪在大學畢業前夕居然還沒有開始任何就職・找工作的活動。
但美雪卻說「繼續在麥田打工就好了」。面對慢人一拍卻絲毫不見反省的美雪,亞希子只好開始進行短期特訓――兩人三腳就職活動。
看著為了讓自己獨立而奮鬥的亞希子,美雪也開始認真思考起自己的將來。
然而,就在美雪開始進行就職活動後,突然又說出了「我想結婚!」的衝擊宣言。
美雪的結婚宣言,也將麥田店長捲入其中,掀起了一場大型騷動!
G線上のあなたと私
Yaeko Kogure’s marriage engagement is broken off by her fiancé just as she resigns from her job amid congratulations. Standing stunned in a shopping mall, she hears Bach’s “Air on the G String” playing nearby, and it moves her to overcome her setback by taking up the violin. She joins a class with a college student, Rihito Kase, and a homemaker, Yukie Kitagawa, and things are looking up again. But neither the violin nor human relations come smoothly. And she must get her priorities straight. Will it be romance? Love? Friendship? Discover with Yaeko how the trivial events of daily existence, when woven together, can produce a miraculous symphony of life.
고구레 야에코는 결혼을 앞두고 퇴사 직전에 약혼자로부터 파혼을 당한다.
멍한 상태로 들른 쇼핑몰에서「G선상의 아리아」의 라이브 연주를 듣게 된 것을 계기로 성인 바이올린 교실을 다니기 시작한다. 같은 클래스에서 만난 요즈음의 대학생 가세 리히토, 주부 기타가와 유키에, 인간관계도 바이올린도 그리 만만치 않은데…. 사랑일까, 애정일까, 아니면 우정일까? 일상에서 일어나는 아주 사소한 일들이 만들어내는 기적의 하모니.
為了準備結婚而辭去工作的小暮也映子,在結婚前突然被未婚夫所甩。萬念俱灰之際,她在購物中心聽到了“G弦上的詠歎調”的真人演奏,由此她報名參加了成人小提琴學習班。在這個班裡她認識了很有當代大學生作風的加瀨理人和家庭主婦北河幸惠。可人際關係和小提琴都不是那麼容易……戀情、愛情還是友情?由日常發生的一些細微小事而組成的一段奇跡般的和聲。
小暮也映子は寿退社間近に婚約者から婚約破棄を告げられる。 放心状態で立ち寄ったショッピングモールで「G線上のアリア」の生演奏を耳にしたのをきっかけに、大人のバイオリン教室に通い始める。 教室で同じクラスになったのはイマドキの大学生・加瀬理人と主婦の北河幸恵。 人間関係もバイオリンも一筋縄ではいかない…。 恋か、愛か、はたまた友情か。 日常に起きるほんの些細な出来事が織りなす、奇跡のハーモニ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