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blings Yoko, Miyako, and Ushio Shibuya from Kamakura are returning from a memorial service for their parents who died in a traffic accident 23 years ago when Miyako suddenly announces she’s moving to Korea. The revelation marks a turning point for the trio as they each try to move on from the happiness they had together to finding individual happiness. As the story shifts from Kamakura to Busan, this heartwarming family drama highlights timeless family values amidst the rapid changes of a new era.


가마쿠라에 사는 시부야 요코, 미야코, 우시오 삼남매는 교통사고로 부모님과 할머니를 한꺼번에 잃었다. 세월은 흘러 23주기 제사를 지내고 귀가하던 길.
미야코가 갑자기「한국에 갈게!」라며 요코와 우시오에게 말한다.
이 고백을 계기로 각인각색의 삼남매에게 “인생”이라는 여로의 분기점이 찾아온다. 지금까지의「세명이 함께하는 행복」에서「각자의 행복」과 맞서가는 요코, 미야코, 우시오.
그리고 이야기는 가마쿠라에서 부산으로!
변해가는 시대 속에서도 보편적으로 존재해가는「가족」을 통해 설렘과 통쾌함, 마지막 에는 한바탕 웃음 짓는 보석과 같은 신시대 홈드라마.


住在鐮倉的澀谷葉子、都子、潮三姊弟的雙親與祖母皆於一次交通事故中去世。
隨著時間推移，在二十三週年祭法會結束後回家的路上，都子突然對葉子與潮宣布「我要去韓國！」。
這次的告白也成為三姐弟三種不同「人生」旅路上的分岐點。
葉子、都子與潮從以往「三人的幸福時光」走向面對「各自的幸福」——。
接著，故事的舞台從鐮倉轉往韓國釜山！
透過這變化迅速的時代中也依舊存在的「家庭」，帶給各位痛快、令人心跳加速、最後不自覺展露笑容，如同寶物般的新時代家庭劇。

The No. 4 Mobile Investigation Unit was quickly pieced together as part of reform efforts to overhaul the police organization. There, a wild maverick of a cop, Ibuki, gets paired with a serenely composed partner, Shima. Their role is to be on call 24 hours to fill in gaps in police shifts by investigative Units 1 to 3, to be the first investigators on crime scene and to risk their lives for a perfect criminal apprehension rate. In an increasingly morally relativistic world, questions such as “What is real justice” are posed in thrillingly fast-paced and comical whodunit fare with each episode a complete story.


警察組織の働き方改革の一環で作られた臨時部隊「第4機動捜査隊」。 破天荒な野生児・伊吹と、冷静沈着な志摩はバディを組むことになる。 現存する第1～第3機捜のシフトの穴埋めをするのが彼らの役割で 24時間という勤務の中、どんな事件も現場に急行、初動捜査に当たる、犯人検挙に全てを賭けるプロフェッショナルである。 この多様化した時代に「正義とは何か」を改めて問う、スピーディーにスリリングに そして時にコミカルに展開する1話完結形式の「機捜エンターテインメント」。


경찰 조직의 업무개혁 일환으로 만들어진 임시 부대「제4기동 수사대」
전대미문의 야생아 이부키와 침착하고 냉정한 시마는 한조를 이루게 된다.
현존하는 3개의 기동수사대의 교대 근무 인원 보충을 하는 것이 그들의 역할로 24시간이라는 근무환경 속에서 그 어떤 사건도 현장으로 달려가 초동수사에 임하고 범인 검거에 모든 것을 거는 전문가이다.
다양화한 시대에「정의란 무엇인가?」를 다시 한번 묻는다. 스피디하고 스릴감 있게 때로는 코믹하게 전개하는 1회 완결 형식의「기동수사 엔터테인먼트」


作為警察組織改革中的一環而成立的臨時小隊“第4機動搜查隊”，是由天性豪放的伊吹和沉著冷靜的誌摩組成的這樣一組。他們的任務就是填補現存的第1～第3機動搜查隊的輪班空擋。在24小時的工作中，不論怎樣的案件都立即趕往現場，做初期的搜查，並且逮捕犯人，他倆就是這樣的專業警員。“MIU404”這部劇讓在這個多樣化的時代中生活的人們重新思考“所謂正義究竟是什麽”，在速度中有驚險，有時又搞笑萬分，是一部每集都由一個獨立完整故事構成的“機動搜查娛樂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