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the first movie, Stolen Identity, the loss of a smartphone by a lover leads to the horror of a heroine’s life being targeted, followed by the exposure of a hidden past for a double mystery that resonated deeply with the smartphone generation. Depicting an ever-present danger that could befall anyone in contemporary society, the movie depicts the potential horrors of our social media age where a small detail in our networked society can potentially wreak havoc with people’s daily lives. This sequel ups the ante over its predecessor in scale as it sets the police on a massive cybercriminal hunt.StoryIt’s been several months since the police closed the case on a serial killer who preyed on women with long jet black hair. But then a new unidentified body is discovered at the same crime scene. Police detective Manabu Kagaya hurries to interrogate Yoshiharu Urano, a serial murderer whom he had caught. “Did you do it?” he queries. But the imprisoned Urano will only reveal the existence of a “M”, a dark web mystery man whom he refers to as his master. Meanwhile, Kagaya’s lover, Minori, is being targeted by a mystery man, and Kagaya must make a tough decision to recruit Urano’s assistance.


전작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는 애인이 떨어뜨린 스마트폰을 계기로 머지않아 목숨이 위태로워진 여주인공의 공포와 숨겨진 과거가 파헤쳐진다는 몇 가지 의문이 겹쳐진 미스터리 작품으로 「스마트폰 세대」 를 중심으로 많은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누구에게나 일어날 만한 가까이에 있는 공포”를 그려 바로 ＳＮＳ시대를 대표하는 한편의 영화가 되었다. 사소한 일로 일상이 무너져가는 인터넷 사회의 공포와 함께 속편에서는 경찰 조직과 연루된 사이버범죄가 전작 이상의 스케일로 그려진다.줄거리검은 긴 머리 여성만을 노린 연속 살인사건이 막을 내린 후 몇 개월이 지났다. 같은 사건 현장에서 새로운 신원불명의 사체가 발견된다. 사건을 수사하기 위해 형사 가가야는 예전 자신이 체포한 연속 살인마 우라노를 찾아 형무소를 찾아간다. 「네가 죽였어…？」 라고 묻는 가가야에게 우라노가 밝힌 것은 자신이 스승으로 받든다는 「M」 이라는 다크 웹상에 존재하는 수수께끼 인물의 존재였다. 한편 같을 무렵, 가가야의 애인 미노리를 노리는 수수께끼의 남자가 나타난다. 가가야는 고심 끝에 우라노에게 사건의 수사 협력을 의뢰하기로 결심하게 되는데…


在上一部《雖然只是弄丟了手機》中，女主人公因男朋友弄丟的手機而被盯上並出現生命危險的恐怖，以及被挖掘出來的隱藏著的過去，重重不解之謎構成了這部懸疑電影，獲得了以“智慧手機世代”為中心的共鳴。這部電影中是SNS時代中“在任何人身上都有可能發生的恐怖事件”的代表之作。續篇中不但展現了因一些細微之事就能引起日常生活崩潰的網路時代的恐怖一面，更增添了把整個員警組織牽連在內的網路犯罪這樣的情節，場面上完全超越了上一部。故事梗概:專門窺伺襲擊長著一頭黑色長髮女性的連環殺人案在結案幾個月後，在同一案發現場又發現了不明身份的屍體。為了尋找真相，刑警加賀谷去監獄詢問了被自己逮捕的連環殺人魔浦野。對於加賀谷提出的“是你殺的嗎？”這個問題，獄中的浦野告知加賀谷自己有一位尊為師傅的“M”，他在暗網上是一個謎一般的人物。與此同時，出現了一個窺伺加賀谷戀人美乃裡的神秘男性。加賀谷陷入了艱難的抉擇，他是否會選擇決定請浦野來協助案件的搜查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