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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iler
Cast : Ko Maehara (前原滉)
2 Titles

  • Romance
  • Romance

Riding a Unicorn

ユニコーンに乗って

Sana is a 23-year-old is an entrepreneur whose educational app “Dream Pony” catapulted her to CEO of a unicorn firm less than ten years old. Determined to create a brand used by people all over the world, she is disinterested in romance and unaware that her partner, Isao, is secretly in love with her. That is until Sana’s world is thrown into turmoil with the arrival of a midcareer corporate transfer named Satoshi lacking in basic startup instincts but setting into motion a love and romance triangle. Can Sana achieve both love and career dreams?


사나는 23살에 창업한 교육용 앱을 개발하는「드림 포니」의 대표이다.
10년 이내에 유니콘 기업이 되어 세계 모든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는 비즈니스를 하는 것을 목표로 매일 분투하고 있다.
연애에 무관심하여 공동창업자인 코우가 자신에게 마음을 두고 있다는 것도 전혀 눈치채지 못하고 있다.
그런 그녀의 회사에 스타트업 기업 분위기와는 전혀 다른 중년의 샐러리맨 사토시가 전직해 오면서 사나의 환경은 크게 변해간다.
갑자기 일과 사랑의 삼각관계에 휘말리며 애틋한 어른들의 청춘이야기가 시작된다!
사나는 꿈도 사랑도 손에 넣을 수 있을까!


佐奈在23歲創業,為教育APP開發公司「Dream Pony」的CEO。
計畫在10年內將公司發展成為獨角獸企業,以讓全世界的人都能使用其服務為目標的她,
每天都努力奮鬥在工作上。
不擅長於戀愛的佐奈,完全沒發現到和她一起創業的功,其實一直偷偷暗戀著她…
就在此時,和新創企業的氛圍完全相反的中年上班族・智志轉職到佐奈的公司來,也讓佐奈的周遭環境開始產生了很大的變化。
突然被捲入工作和戀愛的三角關係,苦澀的成人青春物語即將展開!
佐奈是否能將夢想和愛情同時入手呢?

  • Reality
  • Reality

RIKUOH

陸王

Dramatization based on the novel “RIKUOH” by Jun Ikeido. Koichi Miyazawa is the CEO of the longstanding company which manufacture tabi(traditional Japanese socks). Due to a decrease of demand for tabi thesedays, the Company, Kohazeya, has fallen upon hard times. For the company's survival, Miyazawa strikes upon the idea of creating a new type of running shoe that utilizes “tabi” making techniques to make the user feel as if running in bare feet. But the road ahead for a cash-strapped local company with a small staff is steep, and Miyazawa runs into continuous roadblocks only to be saved time and time again by those around him. Will he succeed in launching his running shoe and saving his company? Follow Miyazawa in this uplifting tale of economic revitalization.


이케이도 준 원작의『육왕』의 드라마화. 전통 타비(일본 버선)업체「고하제야」의 4대째 사장 미야자와 코이치는 해마다 줄어드는 타비의 수요로 자금난에 고민하며 하루하루를 보낸다. 신규사업없이는 앞으로 회사의 존속자체가 위태로울것이라는 위기감에 신규사업참가를 검토하기 시작한다. 그 사업은 타비제조로 지금까지 쌓아온 기술을 살려“맨발감각”을 추구한 런닝슈즈의 개발이었다.
하지만, 종업원 수도 적은 지방영세기업에 있어 그것은 고난의 길이었다. 몇번이나 좌절하는 미야자와였지만 그때마다 주변의 도움을 받는다. 과연 런닝슈즈의 개발은 성공할 것인가? 거기에「고바세야」의 미래가 있을까!? 감동의 기업회생스토리.


池井戶潤原作『陸王』改編的電視劇。
老舖子日本式二趾襪生產廠家「小鉤屋」第四代社長宮澤紘一,因日本式二趾襪的需求年年變細,而度過著為籌錢苦惱的日月。因為如果不開展新事業,別說是擴大公司規模,就連公司的生存都面臨困難。宮澤開始考慮拓展新的領域。而他準備開展的新項目是活用日本式二趾襪製造技術開發具有“裸足感”的新式跑鞋。
然而,對於一個只有二十幾個員工的地方小企業來說,這無疑是一條艱難的道路。雖然宮澤幾經挫折,不過每次都被周圍幫助救起。跑鞋的開發能不能成功?「小鉤屋」的未來將會如何?這是感動的企業再生故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