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gram List
オールドルーキー
Ryotaro is a cheerful professional soccer player devoted to the game he loves. He has risen to national team member, and come through with decisive goals when it counts… until injury begins to plague him. Facing retirement at 37, he realizes it is a little late for him to enter normal working society. Enter a sports management company called “Victory” which offers him a new lease on life. Yet somewhere in his heart, Ryotaro has not quite accepted his retirement, and he will need to reconcile with new challenges as an old rookie.
한없이 밝고 축구에 인생을 걸어온 프로 축구선수 신마치.
일본 대표까지 되면서 결정적인 장면에서 골도 성공시켰지만 그 후에는 부상의 영향으로 실력이 저조하다.
그야말로“기록보다 기억에 남은 남자”였지만 37살에 갑자기 현역 은퇴를 한다.
사회인으로 데뷔하기에는 너무 늦은 신마치였다.
이 최악의 시기에 스포츠 매니지먼트 회사「빅토리」를 만나게 된다.
다만 마음속 어딘가에는“은퇴”를 아직 받아들이지 못하는 자신이 있어 현실과의 사이에서 흔들린다.
그리고, 37살 사회 초년생의 길은 간단하지 않고 일에서도 큰 벽에 직면한다.
天生個性積極開朗,把人生奉獻在足球上的國家選手・新町。
他努力登頂成了日本的足球國家代表,也在關鍵的比賽中進球表現出色,但之後卻因受傷而陷入低谷。正所謂“比踢球記錄更令人有印象”的他,突然在37歲時決定退出足球界。
作為一社會新鮮人已太晚的新町,在低潮時遇上了“運動經紀公司「Victory」”。
但在內心深處其實尚未能接受自己已“退出足球界”的事實,而感到十分動搖不安。
然而,37歲的社會新鮮人絕不是一件容易的事,工作上亦將面臨種種困難局面。
この世界の片隅に
Suzu Urano is an innocent young woman who loves to draw pictures and lives in the seaside town called Eba district of Hiroshima. At the height of World War II in the Pacific with all the men off at the front, she finds herself as eldest daughter assisting with the family business of seaweed to make ends meet when an offer of marriage arises. The suitor is Shusaku Hojo, a young stenographer at the military court-martial who had fallen in love with her at first sight, but Suzu doesn’t remember ever having met him. Though uncomfortable with the idea of betrothing a man she doesn’t know, she gets swept along by the people and circumstances around her until marriage becomes a foregone conclusion. She finds the task of winning acceptance by Shusaku’s family hard going despite all of her pure and earnest efforts in this touching story of family love and survival amid the crucible of war.
히로시마시 에바에 사는 스즈는 조용한 성격에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하는 젊은 여성 이다. 태평양전쟁이 한창일때, 김농사로 생계를 꾸리는 우라노 집안의 장녀 스즈에게 어느날 혼담이 오간다. 상대는 쿠레시에서 군법회의 서기를 하고 있다는 청년 호죠 슈 사쿠. 예전 스즈를 보고 첫눈에 반했다고 하는데 스즈는 슈사쿠를 만난 기억이 없다. 전혀 모르는 남자와의 결혼이 전혀 실감이 나지 않지만 주변의 성화에 우왕좌왕하는 사이 혼례가 결정된다. 결혼후에도 스즈는 슈사쿠의 집안에 쉽게 받아들여지지 못하고 순진무구한 스즈는 애를 먹는다. 점차 격화되는 전쟁속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가족의 사랑을 그린 이야기.
生活在廣島市江波的小鈴是一個温和善良的姑娘,最大的愛好就是畫畫。太平洋戰爭中,以製作紫菜維持生計的浦野家長女、小鈴,有一天有一家父子來向她提親。對方是在吳市做軍法會議錄事的年輕男子、北條周作。他說是以前見過小鈴而且一見鍾情,但小鈴並沒有見過他的記憶。與素不相識的男人結婚,雖然稍微感覺不對勁,不過在周圍的安排下終於嫁了出去。因結婚後也難被娘家人接受,這讓純真単純的小鈴感到辛苦。在戰爭逐漸激化下,努力活下去的家族的愛的故事。